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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동학역사문화연구소가 지난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내년 혁명 120주년 행사에 대해 논의했다.(사진제공=정읍동학혁명계승사업회) |
동학농민혁명이 혁명 120주년을 맞아 재조명될 전망이다.
정읍동학역사문화연구소(소장 유종국·이하 연구소)는 혁명 120주년이 되는 다음해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정읍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이사장 이갑상) 부설기관인 정읍동학역사문화연구소는 최근 운영위 및 제2차 전체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연구소는 우선 올해 ‘정읍동학농민혁명기념제 45년사’를 발간하고, 계승사업회와 연구소의 기관지를 발행하기로 했다.
특히 혁명 120주년 기념행사의 효과적인 진행을 위해 정읍시에 요청 전국적 협의체(120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구성 전반적인 행사를 준비하기로 했다.
연구소는 또 12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연구와 출판물 간행 등 동학농민혁명 관련 서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편집 발간하기로 했다.
유종국 소장은 “혁명 120년을 맞아 전 국민이 공감하고 계승발전 시킬 수 있는 동학의 참 역사가 제대로 국민에게 전달되기 위해서는 연구소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혁명의 선양사업을 발굴하고 기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학계와 법조, 문화, 정치계 등 전국 각계 인사 40여명이 연구원으로 위촉된 연구소는 지난 1월 발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