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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성웅 야식 인증샷.(사진제공=㈜네비스 닭깡) |
최근 최고의 상종가를 치고 있는 배우 박성웅 하면 '의리의 사나이!', '연기파 배우', '봉사의 남자'로 통하는 수식어가 따라 다니는 배우로 유명하다.
박성웅이 출연한 영화 '신세계(감독 박훈정)'가 무서운 속도로 흥행 순풍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세계'는 개봉 4일만에 관객 100만명, 10일만에 200만명, 17일만에 300만명을 돌파하고 21일에는 404만명 고지를 넘어서며 500만에 육박하고 있다.
이에 박성웅은 영화 신세계 이후 드라마와 새로운 영화에 도전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박성웅은 최근 드라마 촬영과 함께 새롭게 들어가는 영화 촬영에 올인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지난 26일 새롭게 들어가는 영화의 마지막 씬 촬영을 마친 박성웅은 후반 촬영을 하며 고생하는 동료배우들과 스텝들을 위해서 야식으로 ㈜네비스의 닭강정 브랜드인 닭깡의 강정 치킨 100인분을 쾌척했다고 영화제작사의 한 스텝이 밝혔다.
평상시 자신이 자주 찾는 ㈜네비스의 닭깡 브랜드에 부탁해서 특별히 밤시간대에 야식을 선사한 것.
박성웅은 "밤샘 촬영을 할 때가 가장 힘들고 배가 고픈만큼 자신의 촬영이 끝났다고 해서 자리를 뜨기가 미안한 나머지 응원의 야식을 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의리 만점으로 통하는 그는 인증샷과 함께 활짝 웃으며 이번 영화도 영화 '신세계'처럼 대박 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네비스의 닭깡은 야채로 숙성시킨 특화된 조리법을 적용, 고품격 웰빙치킨을 선보이고 있다. 순살 닭강정, 바비큐윙, 후라이등윙 등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또 ㈜네비스는 사회적인 기업으로 소년원과 보육원, 새터민 청소년 쉼터와 조부모가정등에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다.
한편 박성웅은 이번에 촬영한 영화와 함께 TvN 드라마 '우와한년'의 주연을 맡아 배우 오현경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