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인쇄전시관은 국·시비 등 48억원을 들여 인쇄의 역사를 한곳에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직지특구 일원에 전시와 체험공간으로 조성된다.
지난 2011년 국토해양부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에 선정, 부지매입과 건축설계공모를 거쳐 기본실시설계 후 오는 6월 착공할 계획이다.
근현대인쇄전시관은 연면적 1500㎡ 지하1층, 지상2층으로 1층에는 인쇄기술사관, 근현대인쇄문화사관, 기획전시실 등을 2층에는 교육실, 체험실, 북카페가 들어선다.
이관동 직지사업담당은 “직지특구가 인쇄문화의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부각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특구 발전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유물기증, 체험참여 등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직지특구는 지난 2007년 지정된 최초의 문화특구지역으로 고인쇄박물관 주변에 금속활자주조전수관과 근현대인쇄전시관 등이 건립되면 인쇄문화의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