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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한국기록원 '국내 최초, 최대 배너' 인증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13-04-15 11:27

 14일 김덕은(왼쪽) 한국기록원장과 백남육(오른쪽)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삼성전자 에어콘 모델 김연아 선수에게 가장 큰 배너 광고임을 인증하는 인증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스마트에어컨이 특별한 배너로 대한민국 공식기록에 등록됐다.
 
 삼성전자는 14일 경기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FC서울의 축구경기에 앞서 '국내 최초, 국내 최대 배너'를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1위의 바람이 불어온다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라는 문구가 명시돼 있는 이 배너는 가로 105m, 세로 6m의 초대형 크기로 삼성전자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특별히 제작한 것이다.

 한국기록원은 기록검증서비스팀을 현장에 파견해 크기를 측정하고 이를 영상으로 촬영한 후 '국내 최초, 국내 최대 배너'임을 확인했으며 한국기록원의 '인증서'는 이날 경기를 찾은 삼성전자 백남육 한국총괄장과 삼성 스마트에어컨 모델로 활약중인 김연아 선수에게 전달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 대형 배너를 추후 세계기네스북 등에 등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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