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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동축제 사랑의FM.(사진제공=익산문화재단) |
지난 3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소장 이재욱)에서 진행되고 있는 청소년주말미디어교실 ‘청소년대안미디어공작소’의 첫 번째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2013 익산서동축제 익산 시민들이 만드는 라디오 사랑의FM(5월10일~12일)에서 전파를 탄다.
청소년대안미디어공작소는 지역의 청소년들이 라디오, 영상, 사진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표현을 경험하고, 청소년들의 대안적 미디어활동을 고민해보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미디어센터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이라는 익산서동축제의 테마에 맞춰 ‘청소년들의 사랑과 우정’을 주제로 두근두근거리는 청소년들의 첫사랑 이야기, 불같은 친구 때문에 고민하는 우정이야기, 이성친구들 앞에만 서면 달라지는 우리들의 모습 등 10대들의 솔직 발랄한 사랑과 우정이야기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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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동축제 사랑의FM방송현장(사진제공=익산문화재단) |
참여 학생들은 라디오 제작 실습과정 수업을 통해 직접 원고 작성부터 노래 선곡과 캐스트 섭외와 같은 실제 라디오 기획을 하였다. 또 서동축제 사랑의FM 라디오 방송 현장에선 DJ와 PD, 엔지니어 등 다양한 역할을 담당 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늦잠을 이기고 열심히 준비한 10대 청소년들의 라디오이야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 밖에 지난 4월 내내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에서 라디오제작워크숍을 수료한 대학생, 주부, 직장인, 노인, 초등학생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들이 축제 기간 내내 행사장에 위치한 라디오 스튜디오(중앙체육공원 관리소 앞)에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함과 동시에 가까운 이웃의 재미있고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사랑의 FM'은 서동축제 기간인 오는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라디오 주파수 FM 89.5Mhz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이 방송은 인터넷(아프리카)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또 페이스북에서 '익산재미'와 친구를 맺는다면 신청곡도 신청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