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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세, 충북대병원 시설개선 사업비 등 예산확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이인영기자 송고시간 2013-05-09 14:32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 위원장./아시아뉴스통신DB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 위원장(민주, 청주흥덕갑)은 지난 임시국회에서 충북대병원 진료환경 및 노후시설 개선사업 등 2건 6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에 충북대 병원 본관동 시설개선 및 리모델링 사업비 국비 15억원과 자부담 35억원 등 50억원을 확보, 준공 20년이 지나 노후화된 시설 전면 개보수로 진료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흥덕구 수곡동 (구)법원 검찰부지 내 충북대 평생학습원이전 신축비 10억3000만원도 추가 확보했다.
 
 이 기간 임시국회에서 오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법안 3건도 가결됐다.  
 
 원사업자가 부당하게 하도급대금을 결정해 수급사업자가 손해를 입을 경우 손해의 3배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배상책임을 지도록 하는 내용의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일부 개정안이 처리됐다.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으로 설치 운영되고 있는 시니어클럽을 사회복지시설에 포함되도록 하는 노인복지법과 사회복지시설 운영자가 화재 이외의 안전사고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이행을 위해 책임공제 가입을 의무화하는 사회복지사업법 일부개정안이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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