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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대전컨벤션션센터 에서 열린 첨단영상전 4D오토빌 체험관에서 관람객이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
‘2013 대전첨단영상산업전’이 1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5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LG전자를 비롯해 카이스트(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등 국내 유수의 86개 기관‧업체 등이 참가했다.
이번 영상산업전은 `즐겨라, 만져라, 익사이팅 3D&More`를 주제로 디지털 콘텐츠융합관, 3D영상관, 3D방송관, K-POP관 등 6개관, 체험행사는 스마트교육관, 3D·스마트게임관, 4D체험관, 첨단영화관 등 4개관이 각각 운영됐다.
첨단영상과 디지털 융‧복합 기술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봬 참여업체의 홍보 및 비즈(biz)상담이 이뤄졌으며, 관람객들에게‘3D 그이상의 세계’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다.
특히 한남대 미디어영상전공 학생들이 참여한 영상제는 학생들이 제작한 3D CG영상과 동작영상, 단편영화 등 7편을 발표해 대학생들의 성장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에서는 순수 국산기술로 개발한 중계차에서 실시간으로 3D입체영상을 선보였으며, 동계올림픽 봅슬레이를 실제로 탄 것 같은 4D 라이더 체험관과 동작을 인식해 온몸을 움직여야 하는 X-BOX게임 등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또 참가기업 중에는 가상현실과 IT가 융합된 에이알 비전의 실감형 영상사격훈련 시뮬레이터와 골프업의 3D스크린골프도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단위 관람객은‘라이브밴드 쌩’프로그램을 즐기며 “악기를 전혀 다뤄보지 않았는데, IT와 디지털 영상콘텐츠가 접목돼 연주가 쉽고 흥미로워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선희 시 과학문화산업본부장은 “이번 산업전에 관람객들이 큰 호응을 보여준 만큼 그동안 개최경험을 바탕으로 다음해 에는 규모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앞으로도 참여업체들의 제품과 콘텐츠를 판매할 수 있는 비즈니스센터를 운영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산업전을 개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