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5일 토요일
뉴스홈
진안군농기센터 자동화 유리온실에 16억 투입

[=아시아뉴스통신] 이현재기자 송고시간 2013-05-22 20:50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시험포에 지역 소득작목의 생육 특성에 적합한 구조의 자동화 유리온실이 설치된다.


 22일 진안군에 따르면 국비 포함 총 16억원을 투입해 3000㎡ 규모의 유럽형(벤로형) 연동하우스를 설치해 토마토와 파프리카 등 과채류 작목을 입식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유리온실 하우스를 통한 미래 수출주력형 시설농업 육성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안군은 이와 관련 전북발전연구원 이민수 박사 등 시설농업 전문가를 초빙해 관심농가 41명에게 국내외 시설농업의 현황과 문제점, 진안형 시설농업과 친환경농업 방향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성태근 진안군농업경영인 회장은 “진안은 산간고랭지라는 자연환경에 힙입어 여름작형의 경쟁력이 평야지 보다 높다”며 “인근 시군에 비해 늦은 감이 있지만 이번 사전교육과 향후 진행될 네덜란드 현장교육을 통해 시설하우스 전문농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