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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부산 조경·정원박람회' 5일부터 벡스코서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남성봉기자 송고시간 2013-06-03 11:36


 부산시가 조경 및 정원산업과 관련한 신제품, 신기술, 최신 흐름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2013 부산조경·정원박람회'를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시와 KNN, 부산일보, 국제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조경산업을 이끌 80여개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디자인을 갖춘 공원시설물, 친환경 놀이시설물, 벽면녹화 조경자재, 실내외 정원용품, 원예자재, 태양광 가로등, 경관시설 등 다양한 품목들을 소개한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러분야의 전문가들도 함께 참여해 최근 경향을 반영한 실내조경, 사계절을 주제로 한 독특한 정원과 꽃을 주제로 한 화훼조형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조각작품과 돌, 나무가 어우러진 초대형 석부작 작품 등도 선보여 시민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에서 첫 개최되는 이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참가업체의 실질적 비즈니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전국 시·도 조경담당 공무원, 관련 공기업 담당자, 주요기업 바이어들을 초청할 계획이다.


 또 지역 아파트입주자대표와 관리소장들을 초청해 친환경 놀이시설 신제품 설명회 행사를 진행하고 설명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호텔숙박권, 요트승선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부대행사로는 유엔 메모리얼 파크공원 조성을 주제로 한 '부산조경포럼'과 행사기간 부산대학교, 동아대학교 등 3개 대학 조경학과의 '통합 졸업작품전'도 열린다.


 토피어리 만들기와 다육식물 심기, 도자기 체험, 압화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과 함께 선착순 매일 1500명을 대사으로 무료로 초화를 나눠준다.


 개막식은 오는 5일 오전 11시30분 허남식 부산시장, 공동주최기관 대표, 참가업체 대표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며 개관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마지막 날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무료초대권은 부산은행 각 지점에서 배포 중이며 사전등록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특징은 조경인들만의 축제를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조경 및 정원축제로 구성돼 시민들의 문화예술의 영역에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며 "많은 시민들의 방문과 관심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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