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동해안 해상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포항해양경찰서 박찬현 서장이 최근 1000함정에 동승, 해상치안현장 실태점검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박 서장은 포항해경부두를 출발해 관할 구역인 강원도 임원 해상인근까지 해상치안상태를 점검했으며 함정 직원으로부터 관련사항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은 박 서장이 지난 20일 1000t급 경비함정에 동승해 해상치안현장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독도위기대응 훈련을 참관하는 모습.(사진제공=포항해양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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