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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전주 통합청사 건립사업 시공업체 선정

[=아시아뉴스통신] 이승희기자 송고시간 2013-06-12 16:07

주관사 지에스건설(주), 공동도급사 전북 (주)창성토건과 (유)신영토건
 완주.전주 통합청사 정면 투시도.(사진제공=완주군)

 완주․전주 통합시의 행정 허브이자, 전북발전의 랜드마크가 될 통합시 청사가 이번 달에 착공될 예정이다.

 12일 전북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4월 30일 전북도지사․완주군수․전주시장이 완주․전주 통합 건의문을 지방행정체제 개편위원회에 제출하고, 완주․전주 통합시 청사는 완주군에 배치한다는 합의문에 서명한 후 1년 2개월 만에 완주․전주 통합청사가 착공하게 되었다.

 완주군은 완주․전주 통합시 청사 설계를 마무리하고, 지난 5월 9일 ‘완주군 설계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완주․전주 통합시 청사 설계에 대해 원안 자문 의결하는 한편, 통합시 청사의 설계에 대해서 ‘설계의 경제성’ 검토를 마무리했다.

 또한 완주군은 지난 5월 28일 ‘완주군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통합 청사를 시공할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계약방법 등 심의를 완료했으며, 조달청의 공사원가 사전검토서가 완료됨에 따라 입찰공고 절차를 거쳐 실적평가에는 38개 업체가 참여했다.

 입찰에는 22개 업체가 참여했는데, 12일 개찰 결과 계약 제1순위 업체로, 주관사는 지에스건설(주), 공동도급사로 지역업체 (주)창성토건과 (유)신영토건이 선정됨에 따라 6월중에는 완주 전주 통합시 청사 착공이 가능하게 된다.

 행정 절차로는 전라북도의 재정 투․융자 심사, 완주군의회의 공유재산관리계획의 승인, 완주군 계획위원회의 군 계획시설의 결정, 농지전용, 산지전용, 사전재해영향성평가 및 새만금유역환경청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등을 마무리 했고, 통합청사 군 계획시설 실시계획은 지난 5월 10일에 인가․고시를 마무리했다.

 완주군 신청사가 현 청사로 이전하면서 지역경제에 커다란 활력이 되었듯이, 통합청사를 개청하게 되면 삼례읍․봉동읍․용진면․상관면․소양면․고산면․비봉면․화산면․경천면 등 완주군 9개 읍․면은 통합청사에서 10여분 거리에 있는 지역으로, 통합청사 개청시에는 완주군 지역의 개발이 촉진되고, 지역경제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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