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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카니발 크루즈, 한국지사 설립하고 본격 활동 전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3-06-13 17:51

 지 챈 카니발 크루즈 한국지사장.(사진제공=카니발 크루즈)

 세계 최대의 럭셔리 크루즈 회사인 카니발(Carnival Plc)은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프린세스 크루즈 브랜드의 본격적인 마케팅과 세일즈 활동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한국 지사 설립은 카니발사의 아시아 지역 마케팅을 확장의 일환으로 결정됐으며 한국 지사장에는 그동안 프린세스 크루즈의 한국 총판(GSA)인 CVL사의 한국 본부장으로 일해온 지 챈(Gee Chan)씨가 임명되어 국내의 모든 프린세스 크루즈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지 챈 지사장은 지난 2007년 CVL에 합류했으며 지난해 한국 본부장으로 부임한 후 국내에서 프린세스 크루즈와 6성급 크루즈인 쿠나드 라인의 세일즈를 맡아 여행사 및 항공사들과 상품 기획 및 판매를 진행하며 좋은 성과를 이룬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알란 버클류 프린세스 크루즈 대표이사(Alan Buckelew, President & CEO)는 “이번 한국 지사 설립은 해외 여행을 떠나는 한국인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과 동시에 한국을 찾는 외국 여행객들도 늘어나고 있어 한국이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관광 모두 잠재성이 풍부한 시장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앞으로 프린세스 크루즈사의 한국내 활동이 본격화되면 크루즈가 한국을 기항할 때마다 외국인 여행객, 승무원들의 지출과 크루즈가 지불하는 비용 역시 한국 인바운드 관광 수익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다. 이와 함께 챈 지사장의 오랜 경험과 마케팅 능력으로 한국 시장이 훨씬 더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세계 최대 선사인 카니발 코포레이션의 자회사로 17척의 대형 크루즈 선박을 보유한 국제적인 럭셔리 크루즈 회사이다. 매년 약 140만명 이상의 승객들이 프린세스 크루즈를 이용해 3일에서 길게는 107일짜리 세계일주 여행을 즐기고 있으며 다양한 최고급 요리와 엔터테인먼트, 각종 안락한 시설 및 서비스에 있어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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