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안티에이징엑스포, 27일 부산벡스코서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남성봉기자
송고시간 2013-06-24 11:49
2013 부산국제안티에이징엑스포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와 항노화기술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급속하게 진행되는 고령화의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고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인 항노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 행사는 항노화제품 전시회와 컨퍼런스, 세미나 등으로 실시되며 첫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허남식 부산시장과 국회의원, 국내외 관련 전문가, 업체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 '2013 부산국제실버엑스포' 개막식과 동시에 진행한다.
전시회에는 6개국 96개사 140개 부스가 설치되며 건강유지를 위한 안티에이징 제품관과 생활용품관, 외모향상 제품관, R&D 바이오센터, 의료관 등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행사장내에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포토샵 체험, 중장년 보디빌더들의 보디빌딩 공연, KAFA 전문 강사진과 함께 하는 신나는 밸리댄스, 에어로빅, 요가시연, 한국휘트니스협회 GX 미니포럼을 통한 줌바, 에어로빅, 짐스틱 강연 등 다양한 이벤트와 건강세미나가 실시된다.
또 엑스포와 동시개최되는 '제8회 부산 아시아태평양액티브에이징 컨퍼런스'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벡스코 다목적홀에서 '국민밀착형 항노화발전 방안'이란 주제로 13개국 100여명의 국내외 항노화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 진행된다.
기조강연자로 캐서린브라운 ACAP회장과 아스트리드 스터그버그 EU노년노화학회 사무총장, 로버트골드만 미국항노화학회장, 김철민 항노화기술개발사업단장 등이 항노화의 발전방향에 대한 공론을 제시하고 항노화산업의 건전한 육성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가 부산이 항노화산업 메카도시로 부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액티브에이징 컨퍼런스는 지난 2002년 조직돼 한국, 일본, 미국, 중국 등을 중심으로 노인을 위한 친환경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인간중심의 시설환경, 혁신적인 노인을 위한 프로그램개발 중심의 국제회의로 발전해왔다.
현재 13개국 200여명의 회원이 있으며 우리나라는 남해에서 지난 2007년 제3회 대회를 진행했으며 이번 8회 부산대회가 2번째이다.
부산시는 올해 이들 행사와 함께 6회째를 맞는 고령친화 전문전시회인 '2013 부산국제실버엑스포'도 동시에 개최해 활기찬 신(新)노년을 지향하는 액티브 시니어들과 건강, 미용 등 안티에이징에 관심이 있는 청·중년세대 등 폭 넓은 연령대의 참관객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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