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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미군부대 "오프리미트" 통제로 상권 죽어가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3-06-24 20:31

지난 14일부터 열리고 있는 집회 이유로 부대 앞 신장동 상가 미군 출입금지

 미군부대(K-55)측의 오프리미트(off-limit 미군장병 업소출입금지)조치로 경기 평택시 신장동 상권이 죽어가고 갈등의 목소리들이 터져 나오고 있어 관계당국과 정치권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평택의 한국외국인관광시설협회 송탄지부가 지난 14일부터 미군부대(K-55)측에 불합리한 오프리미트 철폐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24일 오후 2시쯤 송탄상공인회 소속 회원들이 집회장소 옆에서 자제를 촉구하는 모임을 가져 생계와 생계를 건 민민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사진은 상공인회 상인들이 경찰과 마주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석구 기자

 미군부대(K-55)측의 오프리미트(off-limit․미군장병 업소출입금지)조치로 경기 평택시 신장동 상권이 죽어가고 갈등의 목소리들이 터져 나오고 있어 관계당국과 정치권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평택의 한국외국인관광시설협회 송탄지부가 지난 14일부터 24일 현재까지 미군부대(K-55)측에 불합리한 오프리미트 철폐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송탄상공인회 상인들이 집회장소 옆에서 자제를 촉구하는 모임을 가져 생계와 생계를 건 민민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미군 측이 미군장병 안전을 이유로 기존에 없던 통행금지를 오후 1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부대 앞인 신장동 상가 전체에 적용시켜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오후 2시쯤 송탄상공인회 회원 120여명(경찰추산)은 집회 장소인 폴리스라인 근처로 모여들어 ‘조속한 시위 중단’과 ‘평화적 시위 촉구’ 등을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 상인들은 ‘오프리미트 철폐’를 요구하는 시위에 참여하지 않은 상인들로 시위가 해결기미 없이 장기화됨에 따라  미군 측이 부대 앞 통행금지를 연장하고 있어 상가 매출이 급감해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상인들은 “오프리미트 철폐를 요구하는 것에 대해 이의는 없지만 시위로 인해 미군 측이 계속 통행금지를 연장하고 있다”며 “미군이 부대 밖으로 나오지 않아 생존권을 위협 받을 만큼 상가 매출이 급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상인들은 시위대와 폴리스라인을 경계로 2시간에 걸쳐 대치하다 경찰의 중재로 자진해산했다.


 한편 미군 측은 지난 13일 신장동 한국외국인관광시설협회 7개 업소에 대해 미군 출입을 금지시키는 오프리미트 조치를 취했고 관광시설협회는 오프리미트 철폐를 요구하며 지난 14일부터 24일 현재까지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집회를 이어오고 있다. 
 미군부대(K-55)측의 오프리미트(off-limit 미군장병 업소출입금지)조치로 경기 평택시 신장동 상권이 죽어가고 갈등의 목소리들이 터져 나오고 있어 관계당국과 정치권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평택의 한국외국인관광시설협회 송탄지부가 지난 14일부터 미군부대(K-55)측에 불합리한 오프리미트 철폐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24일 오후 2시쯤 송탄상공인회 소속 회원들이 집회장소 옆에서 자제를 촉구하는 모임을 가져 생계와 생계를 건 민민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은 24일 오후 관광시설협회 회원들이 오프리미트 철폐를 외치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석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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