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워크숍에는 전북다문화포럼 위원을 포함한 다문화정책 전문가들과 도, 시․군 및 14개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를 비롯해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각 분야별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분야별 주제발표와 토론 이외에도 전북 지역에 살고 있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으로 시집와 낯선 문화와 언어의 문제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해 온 과정과 그들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결혼이민자 스토리텔링도 진행됐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민․관․학이 함께 하는 격의 없는 토론을 통해 다문화가족 추이 변화에 따른 전라북도의 다문화가족지원정책 방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