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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상품, 북경 국제선물가정용품박람회서 큰 인기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3-08-19 17:16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열린 제28회 북경 국제선물가정용품박람회.(사진제공=충북도청)

 충북에서 생산된 제품들이 중국 북경에서 큰 인기를 끈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열린 ‘제28회 북경 국제선물가정용품박람회’에 도내 8개 수출유망기업을 참가시켜 충북기업관을 운영한 결과 중국의 대규모 도매유통 전문바이어와의 무역상담 등 의미있는 성과를 올렸다.


 충북 도내에서는 ㈜솔바이오텍 등 8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현지 북경지역 바이어들과의 활발한 전시상담 활동을 통해 수출상담 262건 531만5000달러(약 59억원), 현장계약 16건 19만5000달러(약 2억원)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박람회에 스마트폰용 겨울장갑을 출품한 영진글러브㈜ 관계자는 "북경 박람회는 하얼빈, 장춘, 심양 등과 같은 소매형태 전시회와 달리 대규모 도매유통 전문바이어가 많이 방문해 지금까지 참여한 다른 전시회보다 의미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두영티앤에스 관계자는 "중국의 수도인 북경에서 열린 전시회라서 그런지 상담 바이어들이 대부분 큰 업체들이었다"면서 매우 유익한 박람회라고 평가했다.


 도 관계자는 “올해 28회째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2500개 부스(4만9000㎡)가 설치됐고 6만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큰 전시회였다”며 “이번에 처음 참가했지만 참가업체들이 유력바이어를 다수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반응과 함께 만족도가 높아 내년에도 참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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