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승마힐링센터 워크숍…美 킴 헤닝 초청 강연
[=아시아뉴스통신] 이현재기자
송고시간 2013-08-22 19:40
말 산업 활성화를 위한 장수군 승마힐링센터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장수군은 22일 전라북도, 한국마사회, 전북발전연구원, 한국마사고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상황실에서 장수군 재활승마 활성화를 위한 해외전문가 초청 워크숍을 개최했다.
재활승마 선진사례를 통해 장수군 재활승마관련 시설 구축과 세부 프로그램 운영방안 등 장수군 승마힐링센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워크숍엔 미국재활승마협회 킴 헤닝(Kim Henning) 교관이 강사로 초빙돼 ▶재활승마 이용대상 ▶전문가 양성방안 ▶시설구축 등 미국 재활승마 현황을 소개했다.
킴 헤닝은 이어 장수승마장 등 장수군 말 관련 시설을 방문해 승마힐링센터 조성을 위한 시설보안과 프로그램 등 전문 컨설팅을 제공했다.
장수군은 휠체어를 마차 대용으로 활용그라운드라운딩과 실버새들 등 미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다양한 재활승마 프로그램 도입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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