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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경산시청 국기게양대에서 최영조 경산시장(왼쪽), 박희웅 ㈜삼광 부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삼광 회사기 게양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
경북 경산시가 9월 경산시 이달의 기업으로 ㈜삼광을 선정하고 4일 최영조 경산시장, 박희웅 부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회사기 게양식을 갖고 기념패를 전달했다.
삼광은 휴대폰 케이스 생산업체로 혁신적인 기업경영과 시설투자 확대로 경산 1, 2, 3, 4공장 및 협력사에 2500여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지난 2011년 매출액 2108억원에서 지난해 3574억원으로 170% 매출 신장과 2011년 수출 1억 달러 수출탑 및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수출액 1억2777만 달러 달성으로 지역산업 발전에 견인차 역할과 지역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왔다.
또 김진우 삼광 대표이사는 신규모델의 기술개발을 위해 100여명으로 구성된 기술개발팀을 운영,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20여건의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의 지적재산권을 획득했다.
또한 회사 내 먼지 제로화 운동, 노사화합과 직원복리후생을 위해 매월 우수사원에 대한 파격적인 포상을 실시하는 등 가족친화적인 기업경영을 펼쳐 지난 2009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지난해 한해 동안 140여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해 고용창출에 기여한 공으로 2012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고, 2012년 삼성전자 협력사 품질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품질과 기술력은 세계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 세계 최대 휴대폰 공장이 있는 베트남과 중국에 현지 사무소를 설치하고 글로벌 시장 개척에 노력하는 등 모범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인정돼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편 경산시는 경산 경제발전의 주역인 기업인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 예우하기 위해 매달 이달의 기업을 선정, 기업사랑의 의미로 1개월간 시청사 국기게양대에 해당 회사기를 게양하고 대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