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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최재명 '과천 탑내과' 원장, "환자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의사가 되고 싶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13-09-16 10:35


 최재명 과천 탑내과 원장./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경기 과천시 원문동에 위치한 '탑내과의원' 최재명 원장, 어렸을 적부터 그의 꿈은 의사였다. 하지만 집안의 사정은 넉넉하지 못했다. 아버지께서 IMF를 맞아 집안 상황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최 원장은 의사의 꿈을 버리지 않았다. 부모님의 무거운 짐을 덜어드리고자 주유소 아르바이트에서 막노동까지,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으며 힘든 의대 시절을 보냈다.


 이 같이 의사가 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한 결과, 마침내 그 꿈을 이뤘다. "힘들고 어렵게 의사가 된 만큼, 병원을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진료 잘하는 의사 외에 최대한 따뜻하고 편안하게, 환자 옆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의사가 되고싶다"고 그는 얘기한다.


 또 "건강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저의 진료를 원하시는 환자 분이 있는 한, 끝까지 병원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하는 최 원장을 만나 그 열정에 대해 들었다.

 최재명 과천 탑내과 원장./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최재명 탑내과 원장님의 자기소개 부탁한다.


 저는 평범한 가정의 장남으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자립심이 강한 편이었어요. 의대생 시절 IMF 금융 위기로 아버지께서 갑자기 실직하게 됐고 집안 상황이 어려워졌어요. 부모님의 무거운 짐을 빨리 덜어드리고픈 생각이 간절했지만 아직 학생인 상황에 할 수 있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았죠.


 기본적으로 대학 등록금을 보조하기 위해 개인 과외도 해보고 장학금을 타기 위해 공부도 열심히 했고 주유소 아르바이트, 공사 현장에서의 막노동을 하기를 수차례 경험하면서 의대 시절을 보냈어요. 하지만 이 시절 마침 의대에 봉사 동아리가 있어 가입 후 활동을 했어요.


 인지상정이라 했던가요 저보다도 훨씬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더욱 눈길이 갔어요. 봉사 활동이라 하기엔 쑥스럽지만 고아원, 요양원 등을 방문해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식사도 챙겨드리고 친구해드리는 거였죠. 저희가 돌아갈 때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뛰쳐나오던 꼬마 친구들은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그 후 쉴틈 없이 인턴, 내과 레지던트 전공의 과정을 거쳐 내과 전문의가 됐어요. 군복무는 군의관으로 근무했고 각종 훈련에 참가하며 진료를 병행했던 이 시절, 특별한 기억도 많이 있었어요.


 위급한 병사 후송 중 옆에서 지키며 헬기를 같이 탔던 일, 신종플루 유행시절 감염된 군인환자를 진료하다 함께 감염돼 치료받았던 일, 부대 주위에 방역기를 들고 직접 진드기 방역작업에 참여했던 일 등으로 인해 부끄럽지만 최우수 모범 군의관에 선정되기도 했어요.(웃음)


 후에 다시 대학병원에서 소화기 내과학을 전공하고 연구하면서 세부적으로 소화기 내시경, 복부 초음파 검사 등을 수련했어요. 이 무렵 제가 느낀 것은 병이 발생하면 치료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병이 생기기 전에, 또 이왕 발생했다면 초기에 발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점이었죠. 그렇게해서 건강 검진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차후에 검진병원을 개원해서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가 되어드리면 이 또한 보람차지 않을까 생각해서 오늘 날 탑내과 검진센터를 개원하게 됐어요.


 최재명(왼쪽) 과천 탑내과 원장./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내과 원장이 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을텐데?


 제가 어렸을 때 몸이 약했고 잦은 병치레로 인해 병원을 사흘이 멀다 하고 자주 다녔어요. 그때마다 저를 항상 반갑게 맞아 주시며 배가 아프다고 하면 자상하게 어루만져 주시고 기침을 하면 등을 가볍게 두들겨 주시던 동네 내과 원장님의 그 온화한 미소는 저를 씻은 듯이 낫게 만들었어요.

 '나도 담에 커서 저런 멋진 의사가 되어서 아픈 사람들 도와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됐죠. 이 무렵부터 의사가 되리라 생각했고 내과 의사가 되기 위해 의대를 진학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동네 원장님이 저에게 의사가 되는 꿈을 심어주셨다면 의사가 된 후 나아갈 방향을 가르쳐 주신 분이 또 계셨어요.
 
 제가 인턴 때 어느 종양내과 교수님이예요. 어느 날 말기 암 환자 병실에서 환자 드레싱을 하고 있을 때 그 교수님이 갑자기 들어오셨어요. 고통으로 신음을 하던 환자 분들이 교수님을 보고는 갑자기 벌떡 앉아서 웃으시는 거에요. "우리 교수님 오셨네, 회진 끝났는데 어떻게 다시 오셨어요?", "보고 싶으니 왔죠"하시며 환자 분들 손을 꼭 잡아주시는 거예요.


 "나는 우리 교수님이 오셔서 손잡아 줄 때 마다 암세포가 줄어드는 거 같아" 그때 환자들의 환한 미소와 붉은 눈시울은 저로 하여금 말기 암 환자한테 항암제 보다 방사선 치료보다도 더 강력한 치료제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어요. 그날 이후 진료 잘하고 처방 잘하는 의사도 중요하지만 그 기본 외에도 환자들 옆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따뜻하고 편안한 내과 의사가 되자고 결심을 했어요.


 최재명 과천 탑내과 원장./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내과의 업무는 굉장히 광범위 하다.


 내과는 광범위하고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끝이 없어요. 내과는 순환기 내과, 호흡기 내과, 소화기 내과, 내분비 내과, 신장 내과, 혈액 내과, 종양 내과, 알레르기 내과, 류마티스 내과, 감염 내과 등으로 분류돼 있어요. 모두 말씀드리자면 순환기 내과는 고지혈증, 동맥경화, 부정맥, 심판막질환, 말초혈관질환, 협심증, 급성 심근경색 등 여러 심혈관 질환의 정확한 진단 및 그에 따른 중재적 시술을 시행 하고 있어요.


 호흡기내과는 폐렴과 폐결핵 등의 감염성 호흡기질환, 폐기종 및 만성기관지염 등의 만성폐쇄성폐질환, 흉막질환, 폐섬유화증과 같은 간질성 폐질환, 폐암을 진료하고 있고 소화기 내과는 위장관, 간담도, 췌장 등에 발생하는 기능성 위장장애, 소화성 궤양, 췌장염 및 담석, 간염, 위암, 대장암, 직장암, 간암 등의 소화기 계통의 질환이 치료 대상이예요.


 또 내분비 대사 내과는 당뇨병, 갑상선질환, 비만증, 골대사 질환  등을 치료 대상으로 하고 신장 내과는 단백뇨, 혈뇨, 고혈압 등의 증세를 보이는 신장염, 부종, 고지혈, 지방뇨 및 뇨로 다량의 단백질이 배설되는 증상을 보이는 신증후군, 급성신부전증이나 만성신부전증을 치료 대상으로 해요. 상당히 많죠.


 혈액 내과는 빈혈 혹은 진성적혈구증다증과 같은 적혈구 질환과 백혈병 혹은 백혈구감소증 등의 백혈구 질환 및 혈소판 증다증, 혈소판 감소증 및 혈우병 등 혈소판이나 응고기전 관련 질환을 진료 대상으로 하고 종양내과는 위암, 폐암, 유방암, 대장직장암, 악성림프종, 두경부암, 간담도췌계 암 및 기타 고형암종과 같은 신체에서 발생하는 모든 암종의 진단과 치료를 담당하며 항암화학요법 및 증상 완화와 같은 고식적 치료를 포함하는 진료를 해요.


 알레르기 내과는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천식, 호산구성 폐렴, 아토피 피부염, 아나필락시스, 직업성 천식, 음식물 알레르기 등 질환 진료를 주로 담당하며 류마티스 내과는 류마티스 관절염,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전신 경화증, 다발 근육염, 피부 근육염, 혈관염, 통풍 등을 진료해요. 마지막으로 감염내과는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리케치아, 기생충 등 다양한 미생물에 의한 감염질환의 진단, 치료, 예방을 담당하며 병원 내 감염의 예방과 관리를 하고 있어요.


 최재명 과천 탑내과 원장./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탑내과가 타 내과와 다른 점이 있다면?


 탑내과는 기본적인 내과,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외과 등 진료과목 외에도 공단에서 시행하는 5대암 검진(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사를 위한 대학 병원 급 최신 의료 장비 시설이 갖춰져 있어 여러 병원 방문할 필요 없이 한 번에 검진을 간편하게 받으실 수 있어요.


 저희 의료진은 대학병원에서 다년간 연구하고 수련한 풍부한 경험이 있는 소화기 전문의 및 유방, 갑상선 전문의로서 위, 대장 내시경은 논스톱으로 이뤄지고 용종과 같은 이상 병변 발생 시 즉시 용종 절제술을 시행해 재검사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요.


 또 유방 및 갑상선 검사 시행 중 이상 소견 발생 시에도 즉시 조직검사가 가능해 빠른 결과 도출 및 후속 조치가 가능하므로 가격대비, 시간대비, 아주 효율적이라 할 수 있죠.(웃음)


 - 여름철에 유행하는 질환은 무엇인가?


 요즘 단체 생활을 하는 학교나 학원 중심으로 볼거리가 유행하고 있어요. 볼거리는 늦겨울이나 봄에 잘 발생하며 볼거리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유행성 전염병으로 타액선이 비대해지고 동통 및 발열을 특징적인 소견으로 해요.
 
 볼거리 바이러스는 잠복기가 약 2~3주간이고 기침을 하거나 대화 도중에 병원균이 방출돼 공기와 함께 호흡기로 흡입됨으로써 감염되고  전염성이 가장 높은 시기는 타액선 비대 1~2일 전부터 붓기 시작한 후 5일까지예요.


 증상은 처음에는 한쪽에서 시작해 2~3일 후에는 양쪽이 붓게 되지만 환자의 약 25%는 한 쪽만을 침범하기도 하며 30~40%는 증상이 없을 수도 있어요. 진단은 특징적인 임상 소견과 함께 혈청 볼거리 바이러스 특이 항체 검출, 혈청 아밀라아제 측정 등으로 이뤄지고 대부분 자연 치유되므로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대증 요법만으로도 충분하지만 합병증이 있을 시는 합병증의 증상에 따른 치료가 필요해요.


 뇌수막염이 가장 흔한 합병증으로 타액선 비대 3~10일 후에 발생하며 고열,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며 신경학적 검사는 대부분 정상이나 경부 강직을 보일 수 있어요. 뇌수막염 예후는 비교적 좋으나 드물게 수두증이 올 수 있어요. 또 사춘기 이후 남자의 14~35%에서 고환염이 올 수 있으며 그 중 30~40%에서 고환의 위축이 오지만 불임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사춘기 이후 여자도 7%에서 난소염이 올 수 있으나 이 역시 불임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따라서 모든 소아는 예방 접종 스케줄에 따라 12~15개월 및 4~6세에 총 2회의 MMR 접종을 받아야 하며 볼거리 환자 발생 시는 종창 발생 후 7일째까지 격리가 추천되요.


 최재명 과천 탑내과 원장./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식중독과 관련해 설명해달라.
 
 식중독은 일종의 임상증후군으로서 오염된 음식을 먹은 후 자체의 독성 때문에 발병하는 질병이예요. 치명적인 것도 있으나 대개 증상이 경미한 것이 보통이고 전염력도 그리 문제가 되지 않아요. 원인은 세균성 감염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것이 가장 흔하고 알레르기에 의한 경우도 있어요.


 세균성 식중독은 세균에 의한 감염이나 음식물 내에 세균이 만들어 놓은 독성이 남아 있는 경우 그 음식물 섭취 후 장내에서 만들어진 독성에 의해 발병하게되요. 8시간에서 12시간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설사, 복통, 발열, 식은땀과 혈압하강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때 설사를 멈추는 지사제를 함부로 사용하면 증상과 예후를 더욱 나쁘게 할 수도 있으니 진료 후 투약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식중독의 치료는 설사에 의한 탈수를 교정하기 위해 경구적으로나 정맥주사를 통해서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해 주고 보편적 치료방법을 사용하면 대부분의 경우에는 증상이 호전되요. 대부분의 세균성 위장염은 항생제 요법을 사용해도 임상적인 경과가 줄어들지는 않지만 고위험군의 환자나 기생충 감염, 침윤성 세균 질병에 대해서는 특별한 치료요법이 필요하기도 해요.


 치료 중에는 안정을 취해 체력소모를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고 배와 손발을 따뜻하게 하면 복통이나 불쾌감이 줄어들어요. 수분이 부족하므로 마실 수 있으면 조금씩 여러 번 마시도록 하고 첫날의 식사는 금식이 좋으며 수분, 이온음료 등은 소량씩 보충해요. 병세가 호전됨에 따라 탄수화물로 된 미음부터 시작해 정도를 차차 올려요.


 예방법은 생식이나 온도가 부적절하게 조절된 냉장고 음식을 피하고 실온에 4시간에수 5시간만 방치해도 식중독이 생기므로 조리 후에는 식사를 바로 하도록 해야해요. 끓여서 식힌 물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에는 물병을 소독한 뒤 넣어 보관 하고 귀가 시에는 즉시 세수를, 음식을 준비하기 전에는 흐르는 물에 손을 씻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최재명 과천 탑내과 원장./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해 건강관리법은?


 유행성 출혈열은 신증후군 출혈열이라고도 부르는데 들쥐들의 배설물이나 타액에 포함된 한탄 바이러스가 인체 호흡기를 통해 유입돼 발병되는 질환으로 고열과 혈관 기능장애, 단백뇨 등이 발생하게 되는 바이러스성 급성 전염병을 말해요. 증상은 발열기, 저혈압기, 핍뇨기, 이뇨기, 회복기 등의 단계별로 나타나며 고열, 구토, 복통, 의식저하, 핍뇨 등이 전형적인 증상이예요. 치료는 특별한 요법은 없고 출혈이나 쇼크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절대안정 및 수액 보충을 하며 대증 치료를 해요.


 또 렙토스피라증은 렙토스피라 나선형 균에 감염돼 나타나는 질환을 말하는데 감염 경로는 개, 돼지, 들쥐와 같은 동물의 소변에 균이 배출돼 연못이나 개울 등 오염된 물에 잠복해 잇다가 인체의 미세한 상처를 통해 균이 옮겨져 감염되요. 주로 8월말에서 11월 초의 농업 종사자나 군인 등에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잠복기는 10일 정도이며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결막 충혈 등이 발생하고 심하면 황달, 심부전증, 혈소판 감소증 등이 발생할 수 있어요. 치료는 초기에 페니실린이나 독시사이클린 같은 항생제를 투약하며 대증 치료를 해요.


 쯔쯔가무시병은 리케치아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털 진드기 유충이 인체를 물면 감염되요. 야외 활동을 자주하시는 분들이 감염 잘 되고 고열, 오한, 구토, 복통, 인후통 등 증상 있다가 피부발진, 림프절 비대, 간장 비대, 결막 충혈 등 증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진드기가 물었던 부위는 가피가 형성되고 피부 발진도 동반돼 점차 전신으로 확대되요. 치료는 테트라사이클린이나, 독시사이클린 같은 항생제를 투약하며 대증 치료를 하게되요.


 세 질환 모두 가을철에 많이 발생하는 질환인데요, 야외 활동 시에는 풀밭에 눕거나 잠을 자지 말고 잔디 위에 침구나 옷을 말리지 말리지 않도록 해야하고 야외 활동 후에는 귀가 시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가능한 한 피부 노출을 적게 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상 질환 발생 시에는 조기에 내원하셔서 진료 및 검사가 필요해요.


 최재명 과천 탑내과 원장./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원장님의 앞으로 목표가 있다면?


 제가 건강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는 제 진료를 원하시는 환자 분이 있는 한 끝까지 병원을 운영 할 계획이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제 건강부터 챙겨야 할 듯해요.(웃음) 저의 목표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최신 의료 기술을 발 빠르게 받아들이며 접목 시켜 환자 분들께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는 것이예요.


 - 탑내과를 찾는 환자들에게
 
 저는 어릴 때부터 키워왔던 소박한 꿈을 이뤄서 너무 행복해요. 불편함이 있어, 또한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저희를 찾아 주신 환자 분들께 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따뜻한 미소와 최상의 진료로 만족을 느끼실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로 항상 뒤를 되돌아보고 개선해 나가며 의료 봉사 활동에도 관심과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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