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집트 성 캐서린 수도원.(사진제공=이집트관광청) |
이집트 환경부는 시나이 반도 남부에 위치한 이집트의 대표적인 관광지 성 캐서린 수도원(St Catherine’s monastery)을 관광객에게 재개방했다고 밝혔다.
이집트 경찰당국은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시나이 반도에 거주하는 베두인(Beduin)들은 한국인을 비롯한 전세계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침체된 경기가 회복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4세기에 건설된 성 캐서린 수도원(St. Catherine monastery)은 성지순례 여행객들의 가장 중요한 장소 중 하나로 지난 7월 모하메드 무르시 전 대통령의 축출 이후 기독교회들에 대한 공격으로 전면 폐쇄된 바 있다.
성 캐서린 수도원의 도서관은 바티칸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귀중한 성경사본을 많이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