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과 함께 뮤지컬 관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3-10-26 15:11
경남 남해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정서순화와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26일 지역 중∙고등학생 45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에 관람한 뮤지컬은 창원 3.15아트센터에서 상연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감성을 일깨워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 발산의 기회를 제공해 학교폭력예방과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처음 접하는 뮤지컬 공연이 과연 재밌을까하는 걱정이 앞섰지만 공연 내내 함께 즐길 수 있어 공부로 쌓인 스트레스를 제대로 풀고 가는 것 같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남해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문화 활동을 통해 활동적이고 역동적인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제공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남해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4일에도 관내 중∙고등학생 42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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