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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건강 100세․창조경제 시대 활짝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기자 송고시간 2013-11-16 11:14

바이오융합 통해 유헬스, 유전체 등 헬스케어 신시장 형성

 당뇨․고혈압․대사증후군 임상시험 결과표.(자료출처=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융합을 통한 유헬스, 유전체 등 헬스케어 신시장이 형성됨에 따라  고령화와 건강수명의 국민 기대를 충족시킬 원격의료, 맞춤의료가 확대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지난 3년간 실시한 스마트케어서비스사업의 의학적․경제적․기술적 타당성에 대한 종합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스마트케어서비스 시범사업은  지난 2010년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355억4000만원을 투입한 원격의료서비스 사업으로 당뇨․고혈압․대사증후군 등 만성질환 재진환자를 대상으로 원격서비스를 제공한다.


 약물복용과 함께 기기를 통한 자가 건강측정, 건강정보 제공 등으로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할 경우 단순 약복용보다 치료효과가 더 높아 앞으로 만성질환관리 방안으로 활용할 가치가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헬스케어 신시장 창출을 통해 창조경제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헬스케어 新시장 창출전략’을 발표했다.


 전략의 주요골자는 유헬스, 유전체서비스, 병원수출 등 중심으로 헬스케어 신산업 육성, 헬스케어 신시장 환경조성, 성과확산 및 추가시범사업, 글로벌 신시장 진출 지원 등을 다음해부터 추진한다.

 고혈압․대사증후군 임상시험 결과표.(자료출처=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케어서비스는 관리만 잘 하면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만성질환자들에게 스마트케어서비스(화상상담, 전화상담, 헬스리포트 등)를 제공해 치료효과 개선 및 수출 등 비즈니스 가능성 여부를 파악했다.


 사업모델은 당뇨․고혈압․대사증후군 등 만성질환 재진환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관과 스마트케어센터간 연계를 통한 원격서비스를 제공한다.


 만성질환자에 대해 원격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약물복용과 함께 기기를 통한 자가 건강측정, 건강정보 제공 등으로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할 경우 단순 약복용보다 치료효과가 더 높다고 판단되며 향후 만성질환관리 방안으로 활용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同 시범사업에 적용된 기술 및 투입비용 ․워크플로우 등을 분석, 타당성 여부를 조사한 결과 시범사업의 적용기술, 인프라 등은 국제기준에 부합한 것으로 평가됐다.


 경제적 타당성은 환자들의 52.3%는 병원치료비 외에 원격관리 서비스비용으로 평균 1만911원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원격의료 허용시 전국에 737개에서 884개의 센터가 설치되고 7370개에서 8만884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同 시범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스마트케어서비스 및 단말기의 국내외 인증과 특허를 획득하고 미국·유럽·동남아로 해외 진출을 추진한다.


 IT기술 발전, 고령화․소득증대에 따라 유헬스·유전체서비스 등 새로운 헬스케어산업이 급성장 중이다.

 대사증후군임상시험 결과.(자료출처=산업통상자원부)


 헬스케어 융합기술은 고령화 대비․만성질환 관리를 통해 국가 의료재정 부담을 줄이는 주요한 국가적 정책수단으로도 부상했다.
  
 유헬스, 유전체서비스, 병원수출 등 중심으로 헬스케어 신산업 육성, 헬스케어 신시장 환경조성, 성과확산 및 추가시범사업, 글로벌 신시장 진출 지원 등을 다음해부터 추진한다. 


 김재홍 1차관은 “고령화와 소득이 증대됨에 따라  예방·관리로 의료패러다임이 전환되고 국민들도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오래 살 것인지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 IT 기술과 의료서비스를 융합해 국민에게는 좀더 나은 의료서비스가 제공되고 기업과 산업에는 새로운 일자리와 투자기회가 창출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기업들이 스마트케어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추가 기술개발 및 해외진출을 시도하고 있는 만큼 산업부도 의료계·산업계와 힘을 모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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