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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13 한국장애인인권상 수상 '쾌거'

무장애 도시 시책 추진으로 기초자치부문 수상

(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기사입력 : 2013년 12월 03일 16시 07분

 경남 진주시가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가 시상하는 기초자치부문 ‘2013 한국장애인인권상’을 수상했다.
 

 한국장애인인권상은 UN장애인권리선언(1975)과 대한민국 장애인인권헌장(1998)의 이념을 반영 지난 1999년 제정 한 해 동안 장애인 인권증진과 차별금지에 앞 장 서 온 개인과 단체를 발굴 ▶인권실천 ▶인권매체 ▶기초자치 ▶공공기관 4개 부문으로 시상해오고 있다.

 진주시가 수상한 ‘2013 한국장애인인권상’은 전국 232개 기초자치단체 중 한 해 동안 장애인 인권증진과 차별금지를 위해 공로가 큰 자치단체 1개소만을 선정 시상하는 상이다.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 관계자는 진주시가 전국 최초로 ‘무장애도시’를 선언하고, 무장애도시조성조례를 제정 보행환경 개선, 무장애 시설물 확충, 장애인 편의증진사업, 관련분야 종사자 전문성 강화, 시민인식개선 및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 온 결과 장애인 인권증진과 차별금지를 위해 올해 가장 공로가 큰 자치단체로 인정돼 시상하게 됐다고 전했다.

 3일 오후 2시 서울 ‘이룸센터’에서 열린 ‘2013 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에는 윤상기 진주부시장을 비롯한 노민섭 사회복지과장 등이 참석해 한국장애인 인권상인‘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윤상기 부시장은 수상소감에서 “진주시는 차별받는 장애인이 없도록 장애인 인권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진주시의 무장애도시 시책이 전국적으로 확대돼 대한민국 전체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는 하나의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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