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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에서 열린 시화전을 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경기도가 200번째 공공도서관인 진접도서관을 개관했다. 지방자치단체가 200개 공공도서관을 개관한 것은 도가 처음이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5일 오후 2시 이석우 남양주 시장, 박기춘 국회의원, 이용석 도의원, 이계주 남양주시의회의장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시 진접도서관 개관식을 연다.
도는 지난 1970년 첫 번째 공공도서관인 수원시 경기도립중앙도서관을 개관한 이후 2006년 100번째 공공도서관인 가평군 조종도서관을 개관한 바 있다.
남양주 진접도서관은 연면적 4426㎡,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전국 최초로 뽀로로도서관이 설치돼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감성체험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 도서관과 관계자는 “2006년 100번째 공공도서관 개관이후 7년 만에 공공도서관이 2배가 증가한 셈”이라며 “김문수 지사 취임 이후 적극적인 도서관 확장 정책을 편 결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