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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지역행복생활권 관련 정책자문단 워크숍 개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경선기자 송고시간 2013-12-05 17:16

5일 오후 4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
 5일 오후 4시 충북 진천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행복생활권 도입에 따른 연계협력사업 발굴방향 방안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사진제공=진천군청)

 충북 진천군은 5일 오후 4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행복생활권 사업 발굴 및 추진 방향 설정을 위한 정책자문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유영훈 진천군수, 진천군 정책자문단, 전문가, 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이번 워크숍은 현 정부의 지역발전정책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중심으로 접근하는 지역행복 생활권 개념을 도입함에 따라 지리적으로 연속된 지자체로 생활권을 구성하고 관련 지역의 공동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을 발굴하여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행복생활권은 인구, 지리적.기능적 연계성 등을 종합 고려하여 농어촌생활권, 도농연계생활권, 중추도시 생활권으로 구분되며, 향후 생활권별 연계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시.도 발전계획에 반영되어야만 국비확보가 용이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진천군 정책자문단 교육문화분과 전병제 위원장이 지역행복생활권 도입에 따른 연계협력사업 발굴방향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하고 토론회에는 진천군 정책자문단 도시개발분과 이경기 위원장이 진행을 맡았다.
 5일 오후 4시 충북 진천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행복생활권 사업 발굴 및 추진 방향 설정을 위한
정책자문단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제공=진천군청)

 토론자로는 변혜선(충북발전연구원 공간정책연구부장), 김선기(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역발전연구실 선임연구위원), 황금회(경기개발연구원 도시주택연구실, 연구위원), 권일(한국교통대학교 도시공학과교수), 민범식(국토연구원 도시연구본부장), 홍성호(충북발전연구원 연구위원), 박승열 기획감사실장(진천군 기획감사실) 등이 참여하여 지역행복생활권 도입에 따른 연계협력사업 발굴방향 방안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워크숍에 참석한 유영훈 진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토론회가 매우 의미 있고 아주 소중한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진천이 생거진천의 명성에 걸맞게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국제문화교육 도시로 발전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생활권 구성에 대한 방침을 정하고,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발굴함으로써 정부 지원을 선제적으로 이끌어 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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