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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문화도서관사업소, ‘문화가 있는 날’ 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4-02-13 11:21


 경남 창원시 문화도서관사업소는 이번 달부터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기존에 시행 중이던 도서관 야간개방과 더불어 도서대출 서비스 확대, 영화 상영, 문화시설 무료개방 등을 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대통령직속 정책자문기구인 문화융성위원회가 문화융성 원년의 해인 지난해에 문화융성정책의 핵심 사업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생활 속 문화 확산을 위한 ‘문화가 있는 날’을 제정∙추진함에 따라 전국 주요 문화시설에서 지난 1월29일 첫 시행됐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을 지정하고 박물관, 미술관, 문화재, 도서관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의 무료∙할인 관람, 야간개방 등 문화프로그램을 확대 시행되고 있다.


 창원시 문화도서관사업소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 전 시립도서관에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가족영화 상영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시간대에 도서대출 이용자에게는 도서대출한도 권수를 당초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고 20일 이내 연체자에게는 도서대출이 가능하도록 대출제한을 해제한다.


 또한 창원시립 마산박물관과 문신미술관의 관람료를 무료로 하고, 운영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해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의창도서관(055-225-7341)과 문화시설과(055-225-718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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