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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MICE산업 육성계획' 확정

[=아시아뉴스통신] 남성봉기자 송고시간 2014-02-18 22:24


 부산시가 부산을 아시아 MICE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마련을 위해 '2014년 부산광역시 MICE산업 육성계획'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세계 각국 및 국내 도시의 MICE 산업육성을 위해 인프라 조성과 인센티브 유치강화 등에 집중적 투자에 따른 대응책 마련,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정책 반영, 부산시 MICE산업 육성 내실화를 위해 4대 전략, 10대 주요과제, 32개 세부사업을 담은 'MICE산업 육성계획'을 마련했다.


 4대전략으로는 'MICE산업 기반강화'와 'MICE 유치역량 강화', '부산 MICE 브랜드 가치 제고', 'MICE 인프라 확충' 등을 설정했으며 지역 MICE업체 육성과 지역 유망 전시 및 컨벤션 육성, MICE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 MICE 유치 및 개최기능 강화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 중대형 인센티브 역점 추진과 MICE 인식 및 시민참여 제고, MICE 도시마케팅 및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 MICE 사후평가 및 관리 강화, 부산 국제회의 복합지구 조성, 벡스코 부대시설 부지개발 등 10대 MICE 관련 현안사업들을 도출해 적극 추진키로 했다.


 올해의 경우 지역 MICE업체 육성과 중대형 국제회의 및 인센티브 유치, 전시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신규사업으로 지역 PCO 주최 신규 국제회의 지원과 지역업체 재직자 교육프로그램 운영, 호텔 MICE참가자 관광 프로그램 지원, 지역특화 유망 전시회 육성 컨설팅, 지역특화 신규 전시회 개최 추진, MICE산업 육성협의회 구성 및 운영, 국제기구 유치 추진, 국제회의 참가자 설문조사, 부산시 국제회의 복합지구 육성 및 진흥계획 수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제1회 부산광역시 마이스산업육성협의회에서는 부산관광공사에서 올해 중대형 국제회의와 인센티브 유치 전략, 유치 및 개최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MICE산업 육성계획과 함께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회의에서 육성협의회 위원들은 주로 실질적인 지역 MICE업체 역량강화 정책과 독특한 MICE 관광체험 프로그램 개발,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지역 MICE업계와의 상생 협조체제 구축, 인근 지역인 경주, 울산과의 협력, MICE참가자의 접근성 향상 등을 주문했다.


 김종해 행정부시장은 "부산시에서 수립한 육성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MICE 참가자의 접근성 향상, 신규업체 인큐베이팅 사업, BTO를 통한 MICE정보 접근성 향상, 산학협력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올해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확충과 중대형 인센티브 중점 유치, 부산의 도시 이미지를 내·외국인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다양한 도시마케팅 시책 등을 펼쳐 나가겠다"며 "관광프로그램 개발은 시 관광진흥과, 부산관광공사와도 긴밀히 협력하고 논의된 사항은 MICE 산업 육성계획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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