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안산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작은 나눔의 행복 ‘사랑의 밥차’가 사1동에서 열려 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사진제공=안산시청) |
안산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작은 나눔의 행복 ‘사랑의 밥차’가 지난 4일 사1동에서 열려 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시와 안산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음식과 시설을 제공하고 사1동 통장단 59명 전원이 참석해 자원봉사를 담당했고 안산동산교회에서 장소를 제공, 값진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원봉사를 통해 구슬땀을 흘린 사1동 통장들은 봉사를 통해 값진 나눔의 실천과 통해 참석한 노인들에게 정겨움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