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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2회 안산시 사회조사보고서 발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승환기자 송고시간 2014-03-11 15:44

 경기 안산시 시민들은 주거환경에 대한 만족도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만족한 이유도 높은 녹지율를 들어 쾌적한 환경에 만족을 표시 한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 안산시가 경기도와 공동으로 지난해 9월23일부터 10월7일까지 15일간 1280가구에 만1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안산시 사회조사결과 보고서’를 통해 알려졌다.
 
 이번 조사결과 ‘주거환경에 대한 만족 35.4%’로 ‘불만족 17.3%’로  주거환경 만족이 높게 나타났으며, 만족한 이유로는 ‘높은 녹지율 29.5%’, ‘대중교통 21.8%’, ‘문화체육 15.6%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2012년 조사결과 녹지율 36.6% 대중교통 20.1% 문화체육 9.8%순으로 지난해 대비 전체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안산시 이미지에 대한 조사는 지난 2012년에는 ‘반월·시화공단 52.4%,’ 빈번한 사건·사고 20.1%, 정리된 계획도시 10.3%, 대부도 8.8%, 시화호 5.7%순이며 2013년에는 반월·공단 47.3%, 빈번한 사고·사건 16.6%, 대부도 14.3%, 정리된 계획도시 13.3%, 시화호 5.3%순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공단배후도시 이미지는 여전히 높게 나타났고 전년도 대비 ‘반월·시화공단 5.1% 사건·사고 이미지 3.5%가 낮아진 반면  대부도 5.5%, 정리된 계획도시 3%, 시화호 조력발전소 0.7%로 안산시 이미지가 점점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내 관광명소 및 여행추천지로는  갈대습지공원 21.9%, 대부도 해솔길 19.5%, 대부도 섬여행(풍도,육도) 18.0%, 거리극축제 17.8%, 대부도 갯벌체험 17.4%순으로 조사돼  관광명소로 대부도가 54.9%를 차지하는 유명세를 달리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이번 사회조사는 지난 2012년 제1회 시작으로 2회째, 안산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인 경제, 복지 환경, 교육등 10개 부문의 65개 항목에걸쳐 조사됐다.
 
 한편 안산시는 사회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민생활을 위한 정책추진과 시민이 바라는 정책수립을 위해 다양한 사회 성향 분석이 가능한 GIS지리정보시스템을 연계한 자료를 DB 구축중이며 오는 6월부터 대민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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