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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립학회 Paul Maxime Nurse 회장 서울대 방문 및 공개강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선희기자 송고시간 2014-03-11 16:15


 10일 영국 왕립학회 회장이 서울대학교를 방문하고 한·영간 기초과학분야 교류 및 서울대·왕립학회간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대학교)

 영국 왕립학회(Royal Society) Paul Maxime Nurse 회장(60, 2001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이  10일 서울대학교를 방문하고 한·영간 기초과학분야 교류 및 서울대·왕립학회간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오연천 총장은 이날 Paul Nurse 회장을 총장실에서 접견하고 서울대학교의 국제적인 연구역량, 한국의 과학발전 현황, 양 기관의 교류협력 등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는 성노현 연구처장, 정종호 국제협력본부장, 김명환 자연대 학장, 생명과학부 이현숙 교수, 노태원 교수, 강준호 협력부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어 Paul Nurse 회장은 기초과학연구원(IBS) 서울대 연구단과 행정관 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서울대 IBS 연구단의 활동과 과학에 대한 장기 투자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IBS는 지난해 11월 영국 왕립학회와 기초과학 인력교류 및 공동 학술프로그램 발굴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서울대에는 물리천문학부 노태원 교수, 생명과학부 김빛내리 교수,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 교수 등이 단장으로 있는 3개의 IBS 연구단이 있다.


 간담회 후 Paul Nurse 회장은 근대법학교육100주년기념관에서‘Making Science Work’를 주제로 자연대 공개강연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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