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7시부터 경기 안산시 단원구 중앙역 앞 광장에서 2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지난 16일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325명과 교사 14명을 태우고 인천항에서 제주도로 가던 ‘세월호’의 침수로 인해 안산시민들이 무사귀한을 위해 촛불집회를 갖고 있는 가운데 한 남자 대생이 눈물을 흘리며 집회에 참가해 연설을 통해 열변을 토하고있다./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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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14-04-19 10:07
18일 오후 7시부터 경기 안산시 단원구 중앙역 앞 광장에서 2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지난 16일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325명과 교사 14명을 태우고 인천항에서 제주도로 가던 ‘세월호’의 침수로 인해 안산시민들이 무사귀한을 위해 촛불집회를 갖고 있는 가운데 한 남자 대생이 눈물을 흘리며 집회에 참가해 연설을 통해 열변을 토하고있다./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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