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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도시관제센터 본격 운영 들어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4-05-01 10:38


 진주시 도시관제센터에서 모니터요원들이 교육을 받고 있는 광경.(사진제공=진주시청)

 경남 진주시는 부서별, 기관별로 분산 운영 중인 CCTV 및 각종 관제센터를 통합 관리하는 '진주시 도시관제센터'를 시청 10층에 설치해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진주시 도시관제센터는 관내 목적별(방범·쓰레기투기·불법주정차단속·재난화재감시 포함) CCTV 700대, 초등학교내 CCTV 255대, 혁신도시내 CCTV 217대 등 총 1170여대의 CCTV를 통합 관제하게 된다.

 또 각종 범죄상황 발생시 신속 대처할 수 있도록 도시관제센터에 경찰관 3명, 전문관제인력 28명, 분야별 업무담당자 6명 등 37명이 교대근무하면서 365일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하게 된다.


 진주시는 이를 위해 LED 멀티 상황판과 통합 관제실을 갖추고, 영상정보를 30일간 보관할 수 있는 대형 저장장치와 운영서버 등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울러 GIS 솔루션을 도입해 CCTV 위치정보와 지리정보를 연동해 공간적인 정보와 영상정보를 동시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사건발생 주변의 영상정보를 이용해 범인의 도주로를 입체적으로 파악, 실시간 추적할 수 있는 감시기능을 도입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CCTV의 통합 운영으로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24시간 실시간 관제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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