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자녀를 둔 부모에게 있어서 인문 공부가 왜 필요한지, 인문학적인 요소들로 삶을 어떻게 하면 더 풍요롭고 다채롭게 꾸밀 수 있는 지 등 자녀와 함께 하는 독서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구성돼 학부모 독서교육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전주는 도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나머지 13개 지역은 각 지역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교육일정은 전주·순창·김제는 오는 7일과 14일, 21일에 진행되고 정읍은 7일과 16일, 21일에 진행된다. 남원·완주·익산·임실·무주는 오는 9일과 16일, 23일, 군산은 12일과 19일 진행된다. 부안은 오는 13일과 20일, 28일에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26일에는 진안·장수·고창에서 열린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 반까지 진행된다. 교육신청은 전북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www.parents.jbe.go.kr)를 통해 사전 신청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편 자녀의 발달단계에 따른 독서지도에 관한 특강은 이경은 책 읽는 사회문화재단 총괄실장이 전주에서, 익산에서는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고병헌 교수가 ‘부모의 인문공부’, ‘미래사회 진로교육 방향과 책읽기’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이 이외에도 지역마다 각기 다른 12명의 강사들을 초빙해 각자의 전문성과 철학이 담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