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집중 구호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을 반영, 직접 길거리를 찾아가 위기청소년을 발견하고 그들에 대한 긴급물품(먹거리 및 생필품) 제공과 전문가 상담 및 의료·법률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첫 시행되는 본 사업은 차량을 이용해 매주 목, 금, 토요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전주시내 27곳의 위기청소년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2인 1조로 야간 청소년동반자를 투입해 이루어진다.
[=아시아뉴스통신] 정세량기자 송고시간 2014-05-08 11:46
올해 첫 시행되는 본 사업은 차량을 이용해 매주 목, 금, 토요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전주시내 27곳의 위기청소년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2인 1조로 야간 청소년동반자를 투입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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