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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장 강인규후보, 박영선 원내대표 전격방문 지지호소

박영선 원내대표 공천 부적격·탈당 무소속 후보, 민주주의 논할 자격 없어

(아시아뉴스통신= 김중연기자) 기사입력 : 2014년 05월 26일 15시 39분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나주를 찾아 강인규후보를 지지하고 있다.(사진제공=강인규선거 사무소)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나주시장 후보 기호 2번 강인규 후보 지지하기 위해 나주를 찾아 중앙당 공천에서 부적격자로 배제돼, 무소속 출마한 후보를 강력히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26, 남평 5일장 현장 유세를 통해 정당 공천 결과에 불복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한 것으로, 그들은 민주주의를 논할 자격조차 없다면서 공천 부적격, 탈당·무소속 후보가 나주시정을 맡지 못하도록 나주시민이 반드시 막아 달라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박근혜 정부의 경제, 경영자 리더십이 세월호 참사를 일으켰다농민과 서민, 나주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을 갖춘 새정치민주연합 강인규 후보를 나주시장으로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서 새정치민주연합 배기운 국회의원(나주·화순)세월호 참사 이후 대한민국이 바뀌어야 하는 것처럼, 6·4 지방선거를 통해 나주시가 새롭게 변화해야 한다면서 나주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있는 강인규 후보에게 표를 모아달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신정훈 전 나주시장도 찬조연설을 통해 임성훈 후보는 시장재임시 미래 산단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의회 동의 없이 불법으로 추진한 것은 나주시민을 무시한 처사라고 비난 했다.
 
 또 임성훈 후보는 감사원 감사 결과와 법과 제도 원칙을 무시한 행정으로 일관하며, 정당정치 책임정치를 지향하는 정당인이 정당의 공천 결과를 무시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에게 나주시민의 삶을 맡길 수는 없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신 전시장은 미래 산단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갈등과 분열로 얼룩진 지역사회를 통합하기 위한 적임자는 새정치민주연합 강인규 후보가 유일하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이에 새정치민주연합 기호 2번 강인규 후보는 시민이 주인 되는 자치공동체 나주! 문화와 복지가 어울러 행복한 나주! 농업과 전통산업, 혁신도시로 잘사는 나주를 약속드린다오는 6.4선거에서 나주시민과 함께 나주시를 바꾸자고 호소했다.
 
 이날 남평 5일장 선거 유세에는 나주시 1선거구 도의원 이민준 후보, 가 선거구 기초의원 김선용·문성기·윤정근 후보를 비롯해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자 500여명이 함께 했다.
 
 한편 박영선 원내대표는 3선의 국회의원으로 19대 전반기 국회 법사위원장을 역임하고 최근 여성 최초의 원내대표로 당선됐다 박 의원은 나주시 반남면을 본관으로 하는 반남 박()씨로 반남면이 고향인 새정치민주연합 강인규 후보와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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