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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단양군이 운영하는 독서지도자 양성과정 수업이 한창이다.(사진제공=단양군청) |
충북 단양군은 오는 8월까지 평생학습센터에서 ‘독서지도사 양성과정’ 운영이 한창이다.
군은 지난 4월부터 독서지도사 전문교육기관인 (사)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에 위탁, 운영 계약을 체결해 운영에 들어갔다.
양성과정은 직장인과 취업준비생, 주부, 경력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강의식교육(60%)과 토의․토론형 교육(40%)를 병행한다.
이 과정은 독서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평가하고,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도서선정, 읽기 방법 지도, 글쓰기 지도, 독서토의 등을 통해 사고·논리력을 향상하고 창의력을 계발시킬 수 있도록 지도하는 전문교육이다.
독서지도와 독서교육에 대한 학습상담을 진행하는 자격증 과정과 연계해 운영되는 전문 지도교사 교육과정이다.
주2회 화·목요일 오전 2시간씩 총65시간으로 운영된다. 교육수료 후 곧바로 독서지도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서 수강생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검정 과목은 필기시험으로 독서교육론, 독서자료론, 독서논술지도론, 독서지도 방법론과 실기시험으로 서평식 독서감상문 작성과 독서지도계획안 작성을 검정한다.
군 관계자는 “독서지도사 양성과정은 정부의 ‘지역 학습형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는 효과’가 있는 프로그램으로 수강생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