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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 개관식에 참석한 문동신 군산시장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광석 기자 |
전라북도 최초의 전시컨벤션센터인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가 4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스코(GSCO)'는 군산2국가산업단지 내에 180억원을 들여 지상3층에 연면적 7492㎡ 규모로 지어졌다.
2000석 규모의 컨벤션홀과 9개의 중소회의실 등이 마련됐으며, 실내전시관(3697㎡) 및 야외전시장(7300㎡), 대형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각종 회의, 전시회와 박람회 개최가 가능한 전문 전시컨벤션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 운영은 ㈜코엑스에서 위탁을 맡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의 조기 정착 및 전북 마이스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군산은 전국 최대 산업단지와 1000여개의 기업이 입주한 산업경쟁력이 뛰어난 곳"이라며 "기업들의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게 될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의 개관으로 군산시의 발전역량이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 개관 후 첫 행사로 오는 8일부터 4일간 'ICMAP 2014(2014 플라즈마 응용 국제학술회의)'가 국내외 100개국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24일부터는 '전북 아가사랑 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