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구, 지적전산도면 자료정비 추진
[=아시아뉴스통신] 오승권기자
송고시간 2014-07-12 18:58
전북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임민영)는 지적(임야)도의 부정확한 도면을 바로잡고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지적전산도면 자료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정비는 국토교통부 시행 부동산종합공부 ‘일사편리’사업의 일환으로 지적도면 오류사항을 분석·정비해 공적장부의 등록사항을 현재 이용현황에 맞도록 수정,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료정비 대상은 토지대장누락, 도면과 대장상의 지목이 다른 지목상이, 필지가 대장에는 존재하나 도면에는 존재하지 않는 도형누락, 도면상 도형이 서로 중복되는 도형중복, 대장상 지번이 중복되는 지번중복, 도면상 면적이 공차범위내를 초과하는 면적공차 등이다.
덕진구는 현재까지 정비대상 1만6308건 중 2408건에 대해 자료정비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정확한 부동산 정보제공이 가능해져 부동산종합증명서의 공신력 및 신뢰성을 제고할 수 있고 토지소유자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만봉 민원봉사실장은 “초기단계인 만큼 자료정비 실적이 저조하지만 지속적인 정비작업을 통해 모든 시민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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