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 인증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양성옥기자
송고시간 2014-07-24 12:27
‘동피랑 벽화마을 만들기’와 ‘연대도 에코아일랜드 조성’ 선정
경남 통영시 ‘동피랑 벽화마을 만들기’와 ‘연대도 에코아일랜드 조성’ 사업이 지속가능발전 교육 공식프로젝트로 인증 받았다.
지난 22일 경기도 이천 유네스코평화센터에서 ‘2014 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 10년(DESD) 한마당’이 열렸다.
이날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로부터 ‘동피랑 벽화마을 만들기’와 ‘연대도 에코아일랜드 조성’ 사업이 지속가능발전 교육 공식프로젝트로 인증을 받았다고 통영시는 24일 밝혔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유한위)는 지난 2011년부터 사회·경제·환경의 지속가능성 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젝트들을 심사해 유네스코 지속가능 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로 인증하고 있다.
유한위에 따르면 각층의 ESD 전문가들로 꾸려진 심사평가단은 한국의 우수사례로 꼽혀도 손색이 없을 만큼 탁월한 위 2가지 프로젝트를 공식프로젝트로 선정했다.
유한위는 낙후된 지역을 리모델링한 ‘동피랑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는 단순개발을 지양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지역개발 사업의 전형을 확산시킬 수 있는 수범사례라며 극찬했다.
연대도 에코아일랜드 사업은 자연환경과 역사유적을 살리면서도 지역의 경제적 자립기반 구축, 생산성 향상, 생활문화 자원 개발 등을 통해 친환경 저비용의 여가환경 까지 만들어냈다는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스토리텔링 방식의 기획과 주민 교육 프로그램은 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만들어 가는 데 중요한 의미를 전하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 교육도시로서의 통영시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각종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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