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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대구.창원 컨벤션센터 선진지 견학

[=아시아뉴스통신] 오승권기자 송고시간 2014-08-18 15:50

사업 추진 결정을 앞두고 운영실태 파악

 18일, 전주시의회는 대구 컨벤션(EXCO)과 창원컨벤션센터(CECO)를 찾아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시설 인프라 및 운영 체계와 유지 비용 등 운영실태 파악에 나섰다.(사진제공=전주시의회)

 전주시의회가 전시.컨벤션센터 사업 추진 결정을 앞두고, 이미 운영중인 타지역 컨벤션센터의 운영실태 파악에 나섰다.


 시의회는 18일 대구 컨벤션(EXCO)과 창원컨벤션센터(CECO)를 찾아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시설 인프라 및 운영 체계와 유지 비용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의회는 지난달 전주시가 제312회 임시회에 제출한 '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종합경기장 철거에 드는 구체적인 예산계획과 잔여부지에 대한 활용계획이 미흡하다는 이유로 유보시킨 바 있다.


 이날 박현규 의장은 “대규모 컨벤션 센터 건립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지만 쇼핑몰 입점 방식으로 지역 상권을 위축시키면서까지 컨벤션센터를 짓고 운영하는 것에는 반대”라는 뜻을  밝혔다.
 
 이어 박의장은 “앞으로 의회에서는 지역상권을 살리면서 다른 한편으로 종합경기장을 시민들의 욕구충족에 알맞게 개발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시의회는 지난해 8월에는 롯데쇼핑의 민간자본 유치를 통한 종합경기장 이전과 컨벤션센터 건립방식에 대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종합경기장 개발과 컨벤션센터 건립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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