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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
프랜차이즈 브런치카페&커피전문점 ‘바빈스커피’가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전략적 핵심도시에 가맹점 오픈 시 파격적인 창업혜택을 제공하는 행사에 폭발적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바빈스커피는 많은 매장이 입점해 있지 않은 일산, 분당, 천안, 대전, 부산 등 총 5개 도시를 전략적 핵심도시로 선정했다. 해당 지역에 40평형 이상의 브런치카페를 오픈 할 경우 파격적인 창업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단순한 가맹점이 아닌 파트너십의 개념으로 본사가 적극 지원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커피체인점 바빈스커피 관계자는 “지역별 소수의 매장에만 선착순으로 창업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전략적 핵심도시에 매장을 오픈하면 바빈스커피의 브랜드 저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창업혜택 부분은 자본금 및 매장규모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본사에 문의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며 “현재 카페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별 소수의 매장에만 선착순으로 창업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관심이 있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현재 바빈스커피 본사 측은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창업상담을 받고 있다.
한편 바빈스커피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전국 창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에서는 오는 21일 오후 4시 홍대 직영점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같은 날 오후 2시 광주 본점에서 광주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또 오는 28일 목요일 오후 4시에는 대전, 영남지역에서 각각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