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7일 월요일
뉴스홈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委, 청주서 시상‧발표회 개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4-09-02 16:11

 2일 청주라마다호텔에서 시·도 및 시·군·구 공무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이원종) 2013지역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발표회에서 충북도 우수사례로 뽑힌 증평군의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이 위원장(왼쪽)이 시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이원종) 2013지역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발표회가 2일 청주라마다호텔에서 시·도 및 시·군·구 공무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행사에서 2013년도에 광역특별회계로 지원된 지역발전사업 중 관련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우수사례에 선정된 사업의 지자체 및 담당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행사는 이어 우수사례 발표 및 지역행복생활권 정책 추진현황과 향후계획, 포괄보조금과 지역발전 특별회계 개편방향의 주제 특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3일엔 산업연구원 및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으로부터 지역발전사업에 대한 종합적 이해와 성과관리요령, 지역사업 정보시스템 이해와 활용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충북도 우수사례로는 증평군의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조성사업이 수상했으며, 인센티브로는 4억원의 사업비가 추가로 지원된다.

 이 사업은 좌구산의 산림자원과 휴양림 등을 적극 활용한 산지형 도시공원 조성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소득향상 등 공익적 기능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

 시상식에서는 사업추진 및 평가업무 우수사례를 포함해 전국 21개 지자체가 기관표창을 받았으며, 올해 처음으로 사업 시행 업무담당자 17명에게도 개인 표창 및 부상이 주어졌다.

 지역발전사업 평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개발 사업의 타당성, 추진체계의 적정성, 목표달성도,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평가하는데, 올해는 지난해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한 1000여개 사업 중에서 20개 사업장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한편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설문식 정무부지사가 대독한 환영사에서 “지역발전사업은 ‘국민에게 행복을, 지역에 희망을’ 이라는 지역희망(HOPE) 프로젝트를 가지고, 전국 어디서나 정책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하겠다는 정책에 따라 지역주도의 창의적인 지역발전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충북도에서 우수사례 시상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갖게 되어 참으로 뜻 깊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상호 지자체간 우수사례에 대해 소통과 공유할 수 있는 나눔의 장이 돼 충북 도민 모두가 잘살고 나아가 전국 모두가 골고루 잘사는 지역균형발전을 이룩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