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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세계 자살예방의 날’기념 포럼 열려

[=아시아뉴스통신] 곽상길기자 송고시간 2014-09-15 17:44

75개 민·관 협력 자살예방 대응 체계 구축, 사회안전망 강화 방안 등 토의

 대전시(시장 권선택)는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연대의식을 고취하고 생명 사랑·존중 분위기 조성을 위해 16일 오후 1시에 대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대강당에서 ‘제11회 세계자살예방의 날(9월10일)’기념 포럼을 개최한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포럼에서는 사회적 문제인 자살에 대한 인식 개선과 위기 대응 공동 체계구축을 위해 75개 기관·단체(보건‧복지, 종교계, 언론계, 공공기관 등)가 참여하는‘대전시 자살예방 협의체 발대식’도 갖게 된다고 밝혔다.


‘희망을 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포럼에서는 김현수 안산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장의‘사회적 불안과 자살의 연관성’초청 강연을 시작으로 자살문제 진단, 알코올 중독과 자살,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 등 협의체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각 분야별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대전시 관계자는“우리시에서는 한 해 동안 382명이 자살로 사망해(2012통계청) 하루에 한명 꼴로 소중 한 생명을 잃고 있어 자살예방에 포괄적인 대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16일 발대식을 갖는 대전시자살예방협의체는 ‘자살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모두의 책임이며 예방이 가능하다’라는 책임 연대의식을 갖고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과 시민 생명보호에 공동 협력하는 임무를 갖고 지역 중심의 자살예방 사업의 큰 축 으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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