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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
뜨거운 여름이 가고 오전.오후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인 가을이 찾아왔다. 가을철은 식욕이 왕성해지고 살이 잘 찌는 만큼 여성들의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직장인 이지영(28, 가명)씨는 얼마 전 옷장에 있는 가을 옷을 꺼내 입었는데 사이즈가 맞지 않아 체중감량을 위해 운동과 식이요법에 들어갔다. 하지만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군살은 만족스레 빠지지 않고 괜한 가슴과 동안의 절대 조건인 볼 살이 빠져 답답할 지경이다.
뱃살, 옆구리살, 팔뚝살, 허벅지살 등 미처 의식하기도 전에 몸의 여기저기에 불어난 지방들은 옷을 입거나 활동할 때 불편함을 줄 뿐 아니라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자신감을 떨어뜨릴 수 있어 많은 이들에게 고민거리가 되곤 한다.
직장인의 경우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이 많으며 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에 군살이 쉽게 생긴다.
따라서 최근 지영 씨처럼 바쁜 현대인들, 장기간 다이어트를 할 수 없거나 다이어트를 해도 빠지지 않는 군살들로 고민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한 번의 수술로 단기간에 몸 전체의 균형을 바꿀 수 있는 하루 전신지방흡입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하루 전신지방흡입은 복부지방흡입, 허벅지지방흡입, 팔지방흡입, 얼굴 볼살•턱살 등 각 부위별로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는 부위만 선별해 하루에 끝내는 지방흡입 수술법이다. 부위별 지방이 많이 모여 있어 눈에 거슬리는 부분을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다.
수술 후 2~3일부터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을 정도로 회복이 빠르다는 것도 장점이다. 한 달 정도의 회복 기간을 거치면 두 달 후에는 어느 정도 원하는 라인을 만들 수 있어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에게 적합한 수술법이다.
지방흡입만을 연구해온 8년 전통의 강남삼성라마르 오일영 원장은 “하루전신지방흡입은 2~3차례 나눠서 하는 전신지방흡입과 다르게 단 한 번의 수술로 원하는 라인을 만들 수 있는 수술법이다. 이 방법은 비용 절감과 회복이 빨라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개개인의 체형을 분석해 지방흡입 시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부위를 선정해 지방을 제거하기 때문에 지방흡입 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수술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 원장은 이어 “성형도 전문분야가 나누어지는 시대가 됐다"며 "따라서 지방흡입만을 전문적으로 수술했는지 구분이 필요하다. 또 지방흡입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병원이라 하더라도 의료진의 경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일부 병원에서는 경력이 별로 없는 의사들이 수술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수술을 진행하는 의사의 경력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