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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
다양한 수제 브런치 메뉴와 고급 원두를 사용한 커피메뉴를 내세워 승승장구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런치카페&커피전문점 ‘바빈스커피’가 성공적인 가맹사업을 위해 전략적 핵심도시 창업혜택 제공 이벤트를 다시 한 번 진행한다.
지난 8월 진행한 전략적 핵심도시 이벤트는 많은 창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가맹사업에 탄력을 줬다. 현재까지도 관련 문의가 많이 이어지고 있어 다시 한 번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대전, 천안, 서초, 마산 지역에 가맹점이 많은 혜택을 받아 개설됐으며, 이 외의 지역에도 많은 가맹점이 개설되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창업혜택 제공 이벤트는 부산, 일산 2개 지역을 전략적 선점 도시로 선정하고, 각 지역별 선착순 2명에게 파격적인 창업혜택을 제공한다. 단, 40평형 이상 브런치 카페형 매장 개설 시에만 창업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되며, 창업혜택은 자본금이나 창업하고자 하는 매장의 형태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바빈스커피 본사에 직접 문의하면 된다.
바빈스커피 관계자는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전략적 핵심도시 관련 이벤트를 또 한 번 진행하게 됐다”며 “지난 이벤트가 매우 경쟁이 치열했기 때문에 이번 이벤트 역시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선착순으로 창업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카페창업에 관심이 있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현재 바빈스커피는 올해 말까지 150호점 가맹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고품질 원두를 사용한 커피메뉴, 다양한 수제 브런치메뉴 등 기존 커피 브랜드들 다른 성공경쟁력을 내세워 빠르게 가맹점을 개설해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