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안푸른골목 만들기', 지속가능발전공모 최우수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양성옥기자
송고시간 2014-10-09 14:55
경남 통영시의 ‘강구안푸른골목 만들기’가 제16회 지속가능발전공모대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환경부에서 지난 2000년부터 14년간 추진해오고 있는 지속가능발전 공모대상은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시민 등 지역사회 주요 구성원이 파트너십을 이뤄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제를 수립·실천한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전국에서 신청된 41개의 우수사례들을 바탕으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1차 공모서류와 프레젠테이션심사, 현장방문심사 등을 통해 ‘강구안푸른골목만들기’가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지난 6일 강릉에서 열린 제14회 전국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에서 진행됐다.
윤미숙 푸른통영21추진협의회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민들과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통영시가 함께 거버넌스를 이루어 강구안 골목이 옛 명성을 되찾고 통영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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