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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호텔 부산, 10월 '올인원 패키지' 마련

[=아시아뉴스통신] 남성봉기자 송고시간 2014-10-10 12:05

 10월 한달간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호텔의 모든 부대시설과 식도락을 즐길 수 있는 '올인원 패키지'를 선보인다.사진은 닉스그릴 모습.(사진제공=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10월 한달간 호텔의 모든 부대시설과 식도락의 즐거움까지 한번에 다 누릴 수 있는 '올인원 패키지'를 선보인다.


 숙박부터 식사까지 모두 포함된 컨셉으로 올인원 패키지라고 이름 지어진 이 숙박상품은 호텔의 부대시설과 호텔의 고급 미식까지 함께 경험 할 수 있어 매 시즌마다 출시되고 있는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대표적인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다.


 가을시즌 한정의 올인원 패키지는 호텔의 본관 객실 디럭스 룸에서 1박을 포함해 호텔내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에서의 디너 2인, 다음날 뷔페 레스토랑에서의 든든한 조식 2인, 그리고 이 호텔의 핫 플레이스인 오션스파 씨메르와 야외 오션 풀 2인 입장 등이 포함돼 있다.


 파인다이닝에서의 디너는 전 좌석에서 해운대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트렌디 한 감성 미식공간 닉스그릴의 대표메뉴인 시어링 된 '꽃등심 스테이크와 파스타 & 피자' 일체와 '모듬 생선회', '전채요리' 등이 포함된 최근 리뉴얼 오픈한 일식당 사까에, '새우칠리', '유산슬', '탕수육', 중화요리 식사 등이 포함된 오리엔탈 모던 클래스의 중식당 남풍, 파인다이닝 출신 쉐프들이 직접 엄선한 요리를 담아내는 뷔페 레스토랑 '에스카피에' 등에서 선택 이용 할 수 있다.  


 가격은 본관 디럭스 씨티뷰 31만원, 오션테라스뷰 3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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