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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제대로 알고 수술해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석환기자 송고시간 2014-10-10 18:11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가슴성형은 주로 초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 가장 많이 수술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뜻할 때 몸매를 드러내기 위해 겨울에 미리 수술을 하는 것이 주 이유이고, 보정브레이지어를 착용해야 하므로 땀이 나는 여름보다는 추운 겨울에 수술을 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자연스러운 모양, 촉감, 개인의 체형까지 고려한 ‘물방울 가슴성형’이 각광 받고 있다.


 물방울 가슴성형은 보형물의 종류도 다양해져 과거보다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보다 자연스러운 물방울가슴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가슴의 모양이나 촉감은 보형물의 발달로 예전보다 훨씬 발달됐지만, 안전과 부작용에 대한 걱정은 지우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몸매성형만을 전문으로 하는 강남삼성라마르의원의 유방외과전문의 김선태 원장은 "안전을 위해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을 전해왔다.


 첫 번째, 너무 무리한 사이즈의 보형물을 착용할 경우 척추에 무리를 주어 건강을 해칠 수 있고 흉곽의 혈액순환을 저해해 구형구축의 부작용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때문에 자신의 체형에 맞는 보형물 선택이 중요하다.


 두 번째, 수술 시에는 꼭 안전을 위해 피를 밖으로 빼는 피주머니를 달 것을 권한다. 아무리 정교하게 깨끗이 수술을 해도 약간의 출혈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피를 밖으로 충분히 제거를 해줘야 회복도 빠르고 혹시 모를 불상사를 사전에 예방을 할 수 있다.


 세 번째, 수술 후에도 정기적으로 병원에 내원해 이상 유무를 꼼곰히 체크해야 한다.


 강남삼성라마르의원 김선태원장은 "강남삼성라마르의원에서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에 유방검사, 3D검사 등 철저한 검사를 하고 수술 시에는 풀HD 내시경으로 세밀한 수술을 진행한다"며 "조금만 방심해도 생길 수 있는 것이 가슴성형 후 부작용이다. 병원 홈페이지에 있는 가슴성형후기에 너무 현혹되지 말고 자신의 체형과 상황에 맞는 가슴확대수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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