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북 상주 청리초등학교(교장 박오덕)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내 곶감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만든 감은 행거에 달려 40~50일 동안 건조과정을 거쳐 곶감으로 만들어진다. 학생들이 곶감을 달고 있다.(사진제공=청리초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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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4-10-20 19:43
최근 경북 상주 청리초등학교(교장 박오덕)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내 곶감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만든 감은 행거에 달려 40~50일 동안 건조과정을 거쳐 곶감으로 만들어진다. 학생들이 곶감을 달고 있다.(사진제공=청리초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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