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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강원도 영월군에는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오색 단풍이 만발해 있다. 특히 단풍 절정의 모습을 직접보기 위해 서울에서 왔다는 연인들은 "단풍도 보고 데이트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다음해도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김아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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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김아라기자 송고시간 2014-10-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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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강원도 영월군에는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오색 단풍이 만발해 있다. 특히 단풍 절정의 모습을 직접보기 위해 서울에서 왔다는 연인들은 "단풍도 보고 데이트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다음해도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김아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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